대학내일20대연구소 - [데이터플러스] 소비-음주(2023년 4월)

*데이터플러스는 '성별, 연령, 세대, 세대별 성별, 거주지역, 경제활동 유무, 직업, 결혼 유무, 가구구성, 반려동물 유무, 소득별' 비교 결과를 포함함

이번 조사에서는

세대별 음주 행태 및 인식, 소비 현황

과 더불어

숙취해소제를 소비하는 방법

회식에 대한 인식

까지 알아보았습니다.

최근 1년 내

음주 시 숙취해소제를 섭취해 본 이

들은

전체 응답자의

71.8%

였는데요. 술을 마실 때 ‘항상’ 혹은 ‘자주’ 먹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습니다. 더불어 이들이

먹어

본 제품

컨디션(음료형, 42.0%)>여명(음료형, 40.3%)>상쾌환(환형, 32.9%)

순으로 나타났습니다.

가장

선호하는 숙취해소제

세대별로 상이

해 주목할 만한데요. Z세대는 상쾌환 스틱형(젤리형), 후기 밀레니얼은 상쾌환(환형), 전기 밀레니얼은 여명(음료형), X세대는 컨디션(음료형)을 가장 선호하고

있었습니다

.

회식 시 음주 분위기에 대한 인식도 살펴보았습니다

.

회식할 때

참석이나 음주를 강요하거나, 늦은 시간까지 귀가를 저지하는 등

강요하는 분위기

에 대해

Z세대

에서는

부정 응답

이 높았는데요.

Z세대 사이에서 회식할 때 자유로운 음주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.

반면,

후기 밀레니얼

에게서는 긍정 응답이 비교적 높아

아직까지 회식할 때 강요하는 음주 분위기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
실제로 이들은

회식 때

다른 세대 대비

평소 주량보다 더 많이 마신다

응답한 비율이 높았습니다.

이외에도 선호하는 술자리 이동 횟수, 음주 시작 및 종료 시간대, 술값 정산 방법, 콜키지 프리 서비스 등 전반적인 음주 행태 및 인식부터 참이슬, 진로, 처음처럼 새로, 테라, 카스 등 주요 브랜드에 대한 응답까지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.

  • 장지성 책임연구원

리소스

항목
CKAN dataset id 7dd7480f-d347-4873-a412-73f56b447395
상태 active
url https://www.findatamall.or.kr/market/dataProdDetail?gdsSn=12163&gdsSeCd=GENERAL&gdsVer=1
버전 2023-10-13
라이선스 cc-zero
pricing 유료
가격 500,000
등록 일자 2,023-10-12
최종 업데이트 2,023-10-13
최초 수집 일시 2024-03-03T06:51:55…
최근 수집 일시 2024-03-03T06:51:55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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